[연습 I]
1. [우리는] 선생님 [말씀을] 주의해서 듣는다.
2. 마르쿠스와
툴리아가 어디에서 오는 길이냐?
3. 수전노들은 자기 재산을 땅
속에 몰래 보관한다.
4. 죽음은 달 아래[= 이승에서] 인생의 온갖
고생을 끝내준다.
5. 수많은 시민들이 음식도 없이[먹지 못하고]
노천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6. 아낙네들이 자기네 죽은 이들을
묻고 있었다.
7. 누가 천하의 들꽃들을 옷입혀주는가?
8.
하녀들아, 문들과 창문들을 열어라! (que = et: 두번째 단어 바로 뒤에
붙인다.)
9. 벗이여, [그대는] 조국에 대한 그대의 본분을 아는가?
10. 우리 병사들은 전장에서 수많은 적병들에게 상처를 입혔다.
11. 장정들이 농부들의 들녘에서 산으로 오는 중이다.
12.
아녀자들은 겁먹은 채로(timide) 적장의 혹독한 말을 듣고 있었다.
[연습
II] 대명사적 형용사: totus, solus...
1. 덕만이 [인생에] 도움이 된다.
2. [우리는]
남의 악덕을 [보지만] 우리의 [악덕은] 보지 못한다.
3. 치통 때문에
[그는] 혼자서 걷고 싶어한다.
4. 어머니한테 아무 답장도 쓰지
말고, 네가 직접 오너라!
* 단순미래가 간혹은
간접명령어로 쓰인다.
5. 진짜 벗은 제이의 자아[또 하나의 나]이다.
6. 친구란 또다른 자신이다.
7. 내일 아니고 오늘 그것을
하라!
8. 독재자 밑에서는 판관과 배심원이 동일인이다.
9.
아무도 홀몸은 아니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꼭맞는] 친구들을 찾아낼
수 있다.
10. 그 누구도 자기 운명에 만족하지 않는다.
11.
그 어느 시인도 호메루스만큼 유명하지 못하다.
12. 인생은 크나큰
수고가 없이는 인간들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
sine magno [vita] labore
13. 이 작품에 관해서는 사람마다 다른
말을 [다른 이가 다른 것을 말]한다.
14. 일인 통치권은 흔히도
하고많은 재앙들의 원인이 되었다.
15. 한 편은 평민의 사안을,
다른 편은 귀족들의 사안을 옹호하였다.
*
alter...., alter... `하나는'... `다른 하나는'...
16. 페르시아인들은
다리우스 [통치하에] 거의 아시아 전역의 통치권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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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문장]
1. 諷刺文學은 전적으로 우리
[로마인의] 것이다.
2. 우리로서는 전제군주라는 것과 아무런 연관[동맹]이
없다.
3. 나는 그 어느 스승의 말을 빌려 맹세할 의무가 전혀 없다.
* addictus + inf. `...할 의무가 있는'
4. 법을 어기지 않고도 손해를 [끼칠] 수 있다.[불의하지 않은 손해가
있을 수 있다]
5. 陪審員들은 事實을 평결하는 사람들이다.
6. 법률에 대해서는 심판관들이, 사실에 대해서는 배심원들이 답변한다.
7.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는 장기간 猶豫가 결코 없다.
8.
글을 쓴다는 것은 곧 행위를 하는 것이다.
9. 나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
10. 숨기는 것 다르고 침묵하는 것 다르다.
11. [분쟁에
당면하거든] 다른 편의 말도 들어 보라!
12. 운명이 [각자에게]
길을 찾아내는 법이어늘....
13. 행운이 많은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것을 베푸는데 그 누구에게도 만족할만큼
주지는
않는다. [아무리 많이 받아도 만족할 사람은 없다].
14. 모르는
사물에 대해서는(ignoti: n.gen.sg.) 아무런 욕심도 없는 법.
*
nulla est cupido ignoti.
15. 아무런 선도 없는 악은 하나도 없다.
= 여하한 악[불운]에도 약간의 선[선익]은
수반되는
법
16. 사람의 삶이란 죽음에 이르는 旅路(iter ad mortem) 외에
다른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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