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III] 4변화 명사
1. 원로원은 로마의 모든 관직을 [직접] 선출하였다.
2. 성밖의 로마 경마(cursus equum)는 온 세상에 유명하였다.
* equus, i m. `말': 복수속격 equorum 혹은 equum
3. 사령관은 군대의 우익(右翼)을 공격에 파견하였다.
4.
황소들의 뿔들은 크고도 날카롭다.
5. 선원들은 잔잔한 항구 밖으로
배를 끌고나갔다.
6. 바다의 거대한 파도들이 병사들의 무릎[다리]을
떨리게 하곤 하였다.
7. 원로원과 로마 국민 [S.P.Q.R. 로마의
국호]
8. 소년들은 호수에서 월몰과 일출을 구경하였다.
9.
유피터신은 오른으로 하늘을 움직이고 왼손으로 땅을 움직이시느니라/
10. 그의 얼굴에서 [우리는] 죽음의 공포를 보았다.
[연습
IV] 4변화 불규칙 명사
1. 내가 집에 오니까 너는 집에서 나가던 참이었다.
2. 병사들은
집정관의 명령과 장군의 격려로 싸워나갔다.
3. 참나무 열매[상수리]는
돼지들한테 반갑다.
4. 헬베티아[스위스]의 강들과 호수들에는
엄청나게 많은 물고기가 있었다.
* magna copia
piscium(gen.pl.)
5. [우리는] 집에 머물렀다. 그리고 집의 식당을
꽃으로(abl.) 장식했다.
6. 이탈리아의 해변은 유명한 항구들로(abl.)
알려져 있었다.
7. 유배 후에 키케로는 원로원에서 <집안을
위하여>라는 연설을 하였다.
8. 원시인들은 동굴에서 살았고
활로 짐승을 잡아죽였다.
9. 우리 도회에는, 화려한 회랑으로 꾸며진,
멋진 가옥들이 있었다.
10. 로마인들의 기병대는 활달한 공격력으로
돌진하였고 적군의 좌익을
포위하였다.
[발췌문장]
1. 손이 손을 씻어 준다. 相扶相助
2. 사랑[연애]을 하는 것은 人之常情이지. 그래 용서하는 것도
인지상정이고.
3. 영속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소수의 것만
[약간] 오래갈 따름.
4. 服屬한 자들에게는 관용하고 오만한 자들은
토벌하다.
5. 진리에 순종하다.
6. 공동의 위기가 화해[단결]를
낳는다.
7. 내 스스로 내 자신에게 관용하는 [법을 배우노라].
8. 남에게는 간혹 관용하라. 그러나 네 자신에게는 결코 관용하지
말라!
9. 잎새가 아니라 열매로 나무를 평가하라!
10. 급박한
경우에는 아무 무기라도 쓸데가 있다.
11. 자연은 飛躍을 하지
않는다.
12. 유피터신마저도 모두의 마음에 들[게 할] 수는 없다.
13. 나 역시 불행을 모르지 않으므로 가련한 사람들을 돕는 법을
배우노라.
14. 아아, 罪狀을 얼굴에 드러내지 않기가 얼마나 힘든가!
15. 신의 행위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끼치지 않는다.
16. 극단적인
필요의 경우에는 모든 [재화가] 共有物이다.
17. 결혼을 성립시키는
것은 同居 행위가 아니라 [혼인] 同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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