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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I] 등위 접속사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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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일이닥친 것은 로마 국민에게 좋고 행운이었다.
2. 나는 聖父와 聖子에게서 발하는 聖靈을 믿나이다.
3. 철학은 우리에게 다른 모든 것과 더불어 우리 자신을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가르쳐 준다.
4. 우리 조상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자신들과 국가를 돌보았다.
5. 나이와 용모 그리고 무엇보다도 로마인들의 이름이 너를 더욱 광포하게 만든다.
6. 어렵고 설명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해명되어야만 한다.
7. 병사들이여, 여기서 [우리는] 승리하거나 아니면 죽어야 한다.
8. 부모와 자식들이 자기집에서 함께 살해되었다.
9. 나는 결코 저 사람을, 극히 사소한 일로도 마음 상하게 한 바 없다.
10. 저들도 무엇인가 느끼고 있다, 그저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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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II] 등위 접속사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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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모크리투스 시키오니우스는 나와 다른 이들을 기르고 보호하고 사랑해주었다.
2. "당신과 함께 [술을] 마시는 일이 제겐 아주 즐거웠습니다." "물론 당신과 마신
것이 제게도 즐거웠습니다: 왜냐하면 당신 마음에 드는 것이 제 마음에도 들고,
저의 즐거움이기 때문입니다."
3. 모든 시대와 모든 장소, 또 모든 시기나 모든 청중이 같은 언변으로 다뤄져서
는 안된다.
4. 음악가의 귀는 현 속에서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감지해낸다.
5. 그러니 그것은 어떤 곳에 있는가? 나는 그것이 머리 속에도 있다고 믿는다.
6. 나소여, 그대는 이것도 참아내야겠다. 그대는 [그보다] 더 나쁜 일도 참아냈다.
7. "뭐? 그자가 마누라를 둘 뒀다고?" "하나를, 저 사람은 정말 이 여자 하나만을
뒀다구요!"
8. "어디서 빈둥거렸니?" "나 좋을대로." "그 정도는 나도 잘 알아." "그럼 알면
서 왜 내게 묻니?"
9. 작은 들쥐라도 대개는 땅속에 집을 짓고 곳간도 만든다.
10. 우리는 날마다 죽어간다: 왜냐하면 날마다 생명의 한 부분이 덜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자라는 동안에마저 생명은 줄어들고 있다.
11. 은혜라는 것은 베풀었다가 비록 되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12. 여기서는 이기거나 망하거나 [둘 중의 하나다].
13. 여러 민족들은 혹은 우리 사령관들에 의해서 종속되거나 혹은 전쟁으로 순치
되었다.
14. 나는 지인들에게가 아니라면 누구에게도, 설사 강요를 받는다 해도, 어디서도
누구 앞에서도 [내 글을] 낭송하지 않는다.
15. 노인은 젊은이들이 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훨씬 훌륭하고 나은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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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III] 단순 의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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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잘못이라는 말인가?
2. 그 강도는 한 명이었냐, 아니면 여럿이었냐?
3. 너는 이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말인가?
4. 너의 할아버지께서 떠나시는 것을 보았니?
5. 그렇지만 그 일을 두고 이보다 더 큰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을까?
6. 너 감히 부인하지는 않겠지?
7. 당신들은 당신들의 형을 마중하러 갑니까?
8. 친구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던?
9. 저 사람들이 네한테 책들을 주었니?
10. 당신들은 달아나고 싶소? 아니면 죽고 싶소?
11. 당신들은 평민을 옹호합니까, 아니면 그들과 맞섭니까?
12. 너의 아버지는 로마에 계시니, 아니면 아테네에 계시니?
13. 네가 먼저 왔니, 아니면 네 형이 먼저 왔니?
14. 당신들이 로마 국민이 보낸 사절입니까?
15.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말해 버릴까, 아니면 침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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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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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멸이라는 것은 강직한 사람도, 유약한 사람도 견뎌내지 못하기는 [마찬가지].
2. 정말 그런 주인에 그런 하인이지.
3. 연민의 정을 품을 줄 모르는 사람에게 애원을 하는 것은 무익한 짓이다.
* [is] rogatur 때문에 애원하는 대상이 주어임을 알 수 있다.
4. 모든 진술은 참이거나 거짓이거나 [둘 중의 하나다].
5. 법률이 위력을 발휘하는 곳이라야 국민이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6. 남들한테는 재산이 넘치는데 우리한테는 생필품마저, 필수적인 가족 생필품마저
없는 상황을 누가 참고 견딜 수 있겠는가?
7. 파선을 두 번 한 사람은 넵투누스신을 탓할 자격이 없다.
8. 만사에 있어 겉시늉이 악덕이거니와 더더욱 우정의 겉시늉은 크게 혐오받는다.
9. 목숨도 행운도 사람에게는 영속하지 않는다.
10. 우리가 유쾌히 산 것보다 사람으로 더 잘 죽는 길이 결코 없다.
11. 부패시키는 것이 부패하는 것보다 위력있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다고 사악이
덕성보다 강한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타락하는 그것이 현명한 짓일 수는 없다.
12. 덕이야말로 유일한 선이다. 아무도 악용할 수 없는 것이 참으로 선이다. 그런데
덕은 아무도 악용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덕은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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